라면 물 맞추기

꾹 눌러 물 붓기. 550ml 딱 맞출 수 있을까?

버튼을 꾹 누르면 물이 나옵니다. 처음 1초만 눈금이 보이고 사라집니다. 손을 떼도 물이 조금 더 떨어지니 미리 떼세요.

라운드 0/5최고 평균 -
시작을 누르면 첫 번째 라면 물 목표가 나옵니다.

    게임 방법

    1. 시작을 누르면 목표 물양(ml)이 적힌 눈금이 1초 동안 보입니다.
    2. 눈금이 사라지면 "꾹 눌러 붓기" 버튼이나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어 물을 붓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점점 세게 나옵니다.
    3. 적당하다 싶을 때 손을 뗍니다. 손을 뗀 뒤에도 남은 물이 조금 더 떨어집니다.
    4. 5라운드를 하면 라운드마다 오차와 평균 오차가 나옵니다. 평균이 작을수록 라면 장인입니다.

    알고 보면

    인스턴트 라면은 1958년 일본에서 안도 모모후쿠가 처음 만들었고, 한국에서는 1963년에 처음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라면은 한국 식탁에 자리 잡았고, 이제는 물 양 하나로 사람들이 싸우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봉지에는 보통 500ml 안팎이 권장량으로 적혀 있습니다.

    물 양에 따라 맛이 크게 달라집니다. 물이 많으면 국물이 싱거워지고, 적으면 짜고 면이 뭉칠 수 있습니다. 요리에서 계량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눈대중이 생각보다 부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종이컵 한 컵이 대략 180ml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지만, 눈으로만 보고 정확히 따르기는 어렵습니다.

    이 게임에는 실제 주전자와 같은 관성이 들어 있습니다. 손을 떼는 순간 물줄기가 바로 끊기지 않고 서서히 줄기 때문에, 목표에 도달하기 조금 전에 멈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감각은 한 번 익히면 라운드마다 꾸준히 좋아집니다.

    잘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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